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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원정대의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매우 벅차고 스스로 자랑스럽고 합니다.


물론 돈을 받아서 기쁜것도 없지않아 아주 많습니다 ^^


1~5단계 까지 약 3개월의 시간을 진행한 저에게 박수를 주면서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인증>



원정대 마감을 하고 몇일이 지난 시점입니다.


글을 작성해야하지 않으니 수업을 듣기가 뭔가 더 가볍고 편하게 듣는 느낌이 듭니다.


반대로 꼭 안남겨도 되니 익숙함이 금방 무너지려고도 하는 부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전 처럼 꼭 수업을 듣는 습관을 유지하려고 해야겠습니다.



많은 야나두를 배우는 분들께서도 올해 버킷리스트가 없거나 뭔가 작은 목표를 이루고 싶은 분들은


지금 시작해서 완료해보세요.


뭔가 올해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여 남은 후반기가 잘 풀릴거 같은 기분이 듭니다 ^^


매우 더운 요즘 건강들 조심하시고 모두모두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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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29일 야나두를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하나하나 듣다보니 옛날 수업도 생각나면 나름 흥미있게 진도를 진행하였다.


원정대라는 환급 시스템에 대해서 알게되었다.


약 3달 동안 꾸준히 인터넷 강의를 들은 것을 간략하게 정리하여 등록하는 방식이였다.


어차피 공부도 하는 것 목표도 있다면 더욱 잘할 것 같아서 시작하였다.


방식이 이러하다.


[원정대 일정]


1단계 7일

2단계 7일

3단계 16일

4단계 30일

5단계 30일


결석은 1회에 한해서만 가능.


글만 쓰면 된다는 생각에 쉬웠다.


이 때는 카페를 통해서 시작하기에 기수를 신청하고 시작하면되었다.

현재는 야나두 정식홈페이지를 통해서 진행 중이다.


45기로 시작하였다.


중간에 일을 하면서 쉬면서 하다보니 결석을 두번하게되었다.


3단계 중간 쯤 이였다.


이 때만 해도 46기에는 마무리 할 줄 알았다...


하지만 인간은 망각의 동물... 데이트가 있거나 아침일찍 외부일을 하다보니 또 두번을 결석하였다.


그냥 수업이나 들을까? 생각도 해보았지만 올해 초에 시작한 하나의 목표를 이렇게 끝내기에는 뭔가 싫었다.


이런 것도 포기하면 내가 무엇하나 잘 할 수 있을런지 그것 또한 걱정이 되었다.


48기 이번엔 성공하자는 생각으로 무조건 아침에 수업을 듣고 글을 작성하였다.


중간에 1회 결석도 했다.



이때 더더욱 집중해서 다잡았다.


7월 18일 오늘 드디어 5단계 30일 글을 작성하고 환급 신청을 하였다.


환급금 : 84,000원


금액은 얼마 되지 않으나 목표를 달성하고 보상을 받았단는 것에 기분이 좋았다.


앞으로 글을 작성하지 않겠지만 꾸준히 그시간만큼 공부하고 복습하려고한다.


조금 더 회화와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 코딩을 할 때, 많은 단어를 알고 있어야 네이밍 하기가 참 쉽더라...


다른 수업들은 해보지 않았지만 좋은 강의가 많은 것 같다.


영어공부를 시작하려는 분들도 야나두 와 환급을 통해 작은 목표로 즐거운 영어공부를 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yanadoo.co.kr/english/ba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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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왕 초보 단계를 마무리를 하였다.


듣다보면 공부를 잘하지 않던 나라도 기억나는 부분들이 있을 정도로 초급과정이다.


수업은 광고처럼 간결하고 좋다..


그리고 듣고 따라하는게 그냥 눈으로 따라가는 것보다는 좀 더 효과가 있고 기억에 남는 느낌이다.


이제는 이걸 바탕으로 문장도 만들고 하는 연습을 한다.


여기서 왜 문법이나 이런걸 안하고 회화수업을 듣냐? 라고 물으면 일단 문법도 중요한 건 알고 있다.


하지만 이번엔 포기하기 싫어서 문법이 아닌 회화로 들어섰다.


그리고 구글관련 서비스를 연동할 때, 전화로 문의하는 서비스가 있어서 신청을 하였다.


난 ! 당연히 ! 한국서비스센터 직원(한국어 가능자)가 전화를 할줄 알고 아무런 생각없이 전화를 받았다.


엄청난 발음과 빠른 영어 목소리가 들려왔다.


어버버...어버버... 수초 후, 상대방에서 한국어 필요하냐? 뭐 이런식으로 말하는 것 같길레 yes만 외쳤던 것 같다.


이날 이후, 이불킥도 아닌 한심하고  짜증이 났었다.


그래서 더 더욱 회화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제는 조금 더 문장을 만들고 발음도 하니 더욱 집중해서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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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9일 야나두를 등록하였다.


영어 공부가 필요하다고는 20살 일을 시작하면서 부터 느꼈던 것 같다.


하지만 이런저런 핑계와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영어를 꼭 해야하는 이유를 점차 잃어 가고 있었다.


작년 8월 혼자 게임을 개발하면서 영어에 갈증을 조금씩 느끼기 시작했다.


검색하면 죄다 영어로 댓글달고 대답하고... 번역기도 있지만 귀찮기도하고 


읽는 거야 꾸역꾸역 읽었지만 질문은 너무도 힘들다.


아니 거의 불가능. 


구글신의 번역기도 오역이 상당히 많더라....


그래서 조금이라도 알아보기 위해서 공부를 시작해야겠다고 


2018년도 한달이 지나가는 시점에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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