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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왕 초보 단계를 마무리를 하였다.


듣다보면 공부를 잘하지 않던 나라도 기억나는 부분들이 있을 정도로 초급과정이다.


수업은 광고처럼 간결하고 좋다..


그리고 듣고 따라하는게 그냥 눈으로 따라가는 것보다는 좀 더 효과가 있고 기억에 남는 느낌이다.


이제는 이걸 바탕으로 문장도 만들고 하는 연습을 한다.


여기서 왜 문법이나 이런걸 안하고 회화수업을 듣냐? 라고 물으면 일단 문법도 중요한 건 알고 있다.


하지만 이번엔 포기하기 싫어서 문법이 아닌 회화로 들어섰다.


그리고 구글관련 서비스를 연동할 때, 전화로 문의하는 서비스가 있어서 신청을 하였다.


난 ! 당연히 ! 한국서비스센터 직원(한국어 가능자)가 전화를 할줄 알고 아무런 생각없이 전화를 받았다.


엄청난 발음과 빠른 영어 목소리가 들려왔다.


어버버...어버버... 수초 후, 상대방에서 한국어 필요하냐? 뭐 이런식으로 말하는 것 같길레 yes만 외쳤던 것 같다.


이날 이후, 이불킥도 아닌 한심하고  짜증이 났었다.


그래서 더 더욱 회화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제는 조금 더 문장을 만들고 발음도 하니 더욱 집중해서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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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9일 야나두를 등록하였다.


영어 공부가 필요하다고는 20살 일을 시작하면서 부터 느꼈던 것 같다.


하지만 이런저런 핑계와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영어를 꼭 해야하는 이유를 점차 잃어 가고 있었다.


작년 8월 혼자 게임을 개발하면서 영어에 갈증을 조금씩 느끼기 시작했다.


검색하면 죄다 영어로 댓글달고 대답하고... 번역기도 있지만 귀찮기도하고 


읽는 거야 꾸역꾸역 읽었지만 질문은 너무도 힘들다.


아니 거의 불가능. 


구글신의 번역기도 오역이 상당히 많더라....


그래서 조금이라도 알아보기 위해서 공부를 시작해야겠다고 


2018년도 한달이 지나가는 시점에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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