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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게임 기획자의 길을 걷다 이제는 혼자 다하는 1인개발자 Dev.gom입니다.

Unity라는 프로그램을 직접 배우고 구글 서비스까지도 붙여서 서비스를 시작하게되었습니다.


벌써 두번째 게임을 출시하게되었습니다.


게임 제목은 'TouchOfHero' 입니다.

퍼즐과 Rpg 요소를 조금 가미한 형태의 게임 입니다.


퍼즐은 기존에 없던 룰을 만들어서 다소 어렵게 느끼시겠지만 조작은 쉬우니 한번 도전해봐주세요.

그럼 즐거운 새해 시작하시고 한번의 다운로드와 별점은 Dev.gom의 큰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


<안드로이드>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Devgom.LumiTest


<IOS>

https://itunes.apple.com/WebObjects/MZStore.woa/wa/viewSoftware?id=1329837462&mt=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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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게임 기획자의 길을 걷다 이제는 혼자 다하는 1인개발자 Dev.gom입니다.

Unity라는 프로그램을 직접 배우고 구글 서비스까지도 붙여서 서비스를 시작하게되었습니다.


게임 제목은 '2048D' 입니다.

제목에서 느끼셨겠지만 2048의 변형을 가한 게임입니다.


이미지상은 비슷하지만 '나누기'라는 블록을 추가하여 좀 더 난이도를 높였습니다.


저는 매우 재미있게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나누기라는 블럭 1개이지만 이것이 방해도 되고, 때로는 생존에 도움을 주는 역할도 수행합니다.


많은 분들이 일반 2048에서 큰 기록을 달성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영특하고 뛰어난 두뇌로 2048D에서 기록을 세워주세요!


모든 게임은 2048 달성 후, 엄청난 숫자까지 도전이 가능한 무한 모드로 이어집니다.


그럼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고 한번의 다운로드와 별점은 Dev.gom의 큰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


구글 검색: 2048D

구글 페이지: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Devgom.New2048D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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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자료는 직접 작성한 자료가 아닌 지인을 통하여 받은 자료 및 기사에 올라온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된 글 입니다.

실제로 애플 앱스토어에 피처드 된 앱의 데이터를 통해 앱스토어에 피처드되는 포인트 4가지를 정리했습니다. ‘피처드’란 애플 앱스토어 특집 페이지에 게재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1) 앱스토어에 피처드 되는 포인트

2013년 애플은 컨퍼런스에서 앱스토어에 피처드 평가요소로 ‘품질(퀄리티), 존재감, 가격과 비즈니스 모델, 유니버설’ 이렇게 4가지 요소가 중요하다고 발표했습니다.

  1. 좋은 품질의 앱을 만드는 것. 돈에 의해 게재하는 일은 결코 없다.
  2. 앱스토어에서 존재감을 높인다. 디자인, 사용자에 대한 메시지도 고집했으면 한다.
  3. 적절한 비즈니스 모델 및 가격. 비슷한 종류의 앱과 비슷한 비즈니스 모델이다.
  4. 유니버설 앱을 만드는 것. 아이패드(iPad)에도 대응하고 현지화를 한다.

2) 애플에 요청하는 방법

애플의 공식 연락처로 연락한다.

애플팀의 연락처는 컨퍼런스에 공개되어 있습니다. 아래 이미지에서 첫번째는 애플에 앱을 소개할 때 연락하는 이메일 주소입니다. 피처드되고 싶다면 이쪽으로 ‘개발한 앱에 대해’, ‘이용자가 관심을 갖을 이유’를 적어 보내면 됩니다.

두번째는 ‘금주의 앱’ 코너 측의 이메일 주소입니다. 유료 앱을 무료 앱으로 전환하고, 눈에 띄게 하고 싶을 때 연락하면 좋습니다. 앱이 현지화되어 있어야 하는 것이 필수 조건입니다.

‘모뉴먼트벨리(Monument Valley)’는 ‘금주의 앱’에 게재되어 전세계 700만 다운로드가 증가했습니다. 그 중 10%(70만 명)가 추가 콘텐츠(240엔, 한화 약 2500원)를 구입했다고 합니다. (매출 1.68억엔, 한화 약 17억원)

링크드인으로 연락하기

‘Are You In Over Your Head?’라는 앱은 링크드인(비즈니스 SNS)에서 애플 앱스토어의 매니저를 찾아 연락하여 앱스토어에 피처드 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많은 이용자를 확보한 앱만 피처드 된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위 앱은 당시 15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상태였습니다. 이 앱은 게임 카테고리에서 ‘아케이드’, ‘패밀리’로 피쳐드 됐습니다.

피쳐드 된 이후에는 새로운 앱을 소개하는 미디어 (Mashable, Social Time 등)에 보도자료를 배포했고 언론에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3) 어떤 방식으로 앱을 선정하고 있는가?

앱스토에 피처드되는 앱은, 누가 어떻게 선정하고 있을까?

애플에 따르면 각국의 앱스토어 편집팀이 선정합니다. 신작이나 큰 업데이트를 진행한 좋은 앱이 주목되기 쉽고, 그 나라에 맞추어 현지화 된 앱이 선호됩니다. 피처드 항목은 매주 목요일마다 갱신됩니다.

즉, 한국에서는 한국 앱스토어 편집자가 한국어로 된 앱을 중심으로 피처드 될 앱을 선정한다는 것입니다. 국가별 대응한 언어가 많을수록 각국에서 피쳐드 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셈입니다.

4) 어떤 언어로 현지화 하는 것이 좋은가??

애플에서 권장하는 언어

애플은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번체 · 간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터키어, 아랍어’ 등을 권장하고 있습니다.(나열된 순서가 권장 우선순의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EyeEm’이라는 앱은 포르투갈어로 현지화한 후 다운로드가 급증했습니다.

영어와 중국어로 대부분은 커버할 수 있다.

AppBot 조사에 따르면 영어와 중국어(번체 · 간체)로 현지화하면, 글로벌 애플 앱스토어의 약 52%를 대응할 수 있다고 합니다. 상위 10개 국의 언어로 현지화하면 약 82%를 대응할 수 있습니다.

앱스토어에 작성된 리뷰를 언어별로 분석한 결과 영어와 중국어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았습니다. 즉, 영어와 중국어를 우선으로 대응하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5) 데이터로 본 앱스토어에 피처드 된 앱

앱스토어에 피처드된 앱들의 데이터를 정리했습니다.

피처드 된 앱 중 80%는 출시 1개월 이상 경과한 앱이었습니다. 출시 직후가 아닌 업데이트 시점에도 충분히 피처드 될 기회는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출시 후 482일(1.3년) 지난 앱이 많았습니다.

피처드 된 앱의 65 %는 게임이었습니다. 앱스토어에서 게임의 앱의 비중은 25%이지만, 앱스토어 매출의 7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앱스토어 매출과 연결되기 때문에 게임 앱의 갯수가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피처드 된 앱의 평균 별점은 4.3~5점이었습니다. 또한, ‘Business Insider’의 조사(2013년 ~ 2014년)에 따르면, 평균보다 높은 평가를 받은 앱은 적어도 1년에 9번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피처드 된 앱을 만든 개발자(개발사)를 조사해보니, 개발자가 개발한 앱의 평균 갯수는 8개였습니다. 개발자(개발사) 중 20%만 처음 개발한 앱이 피처드됐습니다. 제작한 앱의 갯수는 피처드와 큰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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