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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Dev.gom 입니다 ^^


올해들어 네번째 게임이 출시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여지 없이 퍼즐 게임으로찾아왔습니다.


게임 제목알바생 라이언입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녀석은 아닙니다. 작은 왕이라는 의미를 가지기에 이렇게 사용하게되었습니다.


제목처럼 알바를 열심히 해서 나만의 좋은 집을 마련하는 게임 입니다.


게임 자체는 퍼즐게임으로 두뇌를 많이 하지만 그래도 익숙한 방식으로 재미있게 하실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럼 다소 부족한 점이 보이시더라도 재미있게 플레이 부탁드립니다 . ^^


게임 제목: 알바생 라이언

게임 형태: 퍼즐 


[구글 플레이 다운로드]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devgom.TempRyan



[앱 스토어 다운로드]

https://itunes.apple.com/us/app/%EC%95%8C%EB%B0%94%EC%83%9D-%EB%9D%BC%EC%9D%B4%EC%96%B8/id1412488795?l=ko&ls=1&mt=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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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 앞 편의점으로 향했다.


새벽이라 새로 들어온 것들, 텅텅 빈 공간들 여러 칸을 지나서 


동생이 좋아하는 초코릿 우유 하나와 내일 마실 커피 그리고 과자를 몇 개 고르고 계산을 했다.


현금을 주섬주섬 건네고서는 챙겨서 집으로 향한다.


2 : 44분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려버렸다. 


1층 아파트 비밀 번호를 누르고 들어갔다.


우리 집은 11층 엘리베이터가 11층에 있는 게 유독 눈에 신경 쓰였다.


띵! 1층에 도착한 엘리베이터에서 11층을 누르고 기대어 숫자가 오르는 것을 보고 있는다.


2.. 3.. 4..... 11층 띵!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우측에 있는 집으로 돌아섰다.


그런데... 집문이 열려 있다...


왜? 이 시간에..


술이 깨는 기분을 느끼면서 집에 조심스럽게 들어선다.


달빛 정도의 불빛이 거실 창문으로 집안을 밝혀주고 있어 겨우 위치만 보고서 발을 옮겼다.


안쪽에서 뭔가 소리가 들린다.


불안한 나는 현관에 있던 나무 방망이를 손에 쥐어 잡고 신발을 벗고 거실을 들어섰다.


그리고는 보았다.


검은 물체가 안방을 돌아다니고 안방에는 부모님이 물기 위에 누워계시는 것을 그 순간


검은 물체가 나를 돌아보았다.


검은 물체는 흠칫 놀란 기색을 보이더니 주변을 두리번거리더니 칼을 왼손에 들고서 나에게 다가왔다.


나는 당황하면 걸음에 맞춰서 뒷걸음질을 쳤다.


불과 서너 발자국이 떨어져 있는 상황 ..


검은 물체가 빠르게 날아오른다. 당황한 나는 손에 있던 방만이를 휘두를 생각도 하지 못하고 그 것에게 던지다시피하고 도망친다.


짧은 신음 소리 '큭'


나는 열려있던 현관을 향해 뛰었다.


현관을 나가서 앞집 문을 두드리려고 하는 순간 , 등에 통증이 느껴졌다.


천천히 뒤로 돌아보니 한쪽 눈을 깜빡이면서 검은 그것 큰 남성이 다가와 있었다.


몸에 힘이 왜 이렇게 안 들어가는지 겨우 기운을 내려는 순간, 다시 한번 등에 큰 통증이 느껴졌다.


잠시 후, 큰 고통과 함께 소리를 질렀다.


그 남성은 내 입을 늦게 막은 것을 자책하듯이 고개를 흔들더니 내 입을 막고 


몇 차례 큰 칼로 날 찌른다.


위 층에서 소리가 들리고 그 남성은 내 눈앞에서 사라져갔다.


아니 내 눈이 점점 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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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29일 야나두를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하나하나 듣다보니 옛날 수업도 생각나면 나름 흥미있게 진도를 진행하였다.


원정대라는 환급 시스템에 대해서 알게되었다.


약 3달 동안 꾸준히 인터넷 강의를 들은 것을 간략하게 정리하여 등록하는 방식이였다.


어차피 공부도 하는 것 목표도 있다면 더욱 잘할 것 같아서 시작하였다.


방식이 이러하다.


[원정대 일정]


1단계 7일

2단계 7일

3단계 16일

4단계 30일

5단계 30일


결석은 1회에 한해서만 가능.


글만 쓰면 된다는 생각에 쉬웠다.


이 때는 카페를 통해서 시작하기에 기수를 신청하고 시작하면되었다.

현재는 야나두 정식홈페이지를 통해서 진행 중이다.


45기로 시작하였다.


중간에 일을 하면서 쉬면서 하다보니 결석을 두번하게되었다.


3단계 중간 쯤 이였다.


이 때만 해도 46기에는 마무리 할 줄 알았다...


하지만 인간은 망각의 동물... 데이트가 있거나 아침일찍 외부일을 하다보니 또 두번을 결석하였다.


그냥 수업이나 들을까? 생각도 해보았지만 올해 초에 시작한 하나의 목표를 이렇게 끝내기에는 뭔가 싫었다.


이런 것도 포기하면 내가 무엇하나 잘 할 수 있을런지 그것 또한 걱정이 되었다.


48기 이번엔 성공하자는 생각으로 무조건 아침에 수업을 듣고 글을 작성하였다.


중간에 1회 결석도 했다.



이때 더더욱 집중해서 다잡았다.


7월 18일 오늘 드디어 5단계 30일 글을 작성하고 환급 신청을 하였다.


환급금 : 84,000원


금액은 얼마 되지 않으나 목표를 달성하고 보상을 받았단는 것에 기분이 좋았다.


앞으로 글을 작성하지 않겠지만 꾸준히 그시간만큼 공부하고 복습하려고한다.


조금 더 회화와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 코딩을 할 때, 많은 단어를 알고 있어야 네이밍 하기가 참 쉽더라...


다른 수업들은 해보지 않았지만 좋은 강의가 많은 것 같다.


영어공부를 시작하려는 분들도 야나두 와 환급을 통해 작은 목표로 즐거운 영어공부를 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yanadoo.co.kr/english/ba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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